[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BGF리테일은 지난 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 유괴 예방 및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CU가 전국 최다 오프라인 점포망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아동 실종 예방 프로그램 ‘아이CU’를 적극 활용해, 서울 소재 2900여개 CU의 아동안전지킴이 공간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
유괴, 실종 등 위기상황의 아동이 CU에 도움을 요청하면, 아동보호조치와 더불어 POS긴급신고·아이CU신고 시스템과 연계해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 안전 보호활동을 지원한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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