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토요일 정기 운영… 동호인 팀 육성까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달 2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의성군 ‘컬링 체험 교실’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컬링의 저변 확대와 군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강 첫날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체험 교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컬링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경기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다가가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컬링 동호인 조직을 육성하고, 앞으로는 군 대표 동호인 팀을 구성해 각종 대회 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컬링 체험교실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호인 조직 육성과 대회 참가도 적극 뒷받침해, 컬링이 의성을 대표하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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