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인 제138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 페어·Canton Fair)가 광둥성 광저우(廣州)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기업 수와 부스 규모가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 총 전시 면적은 155만㎡로, 55개 전시구역에 3만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 중 3600여 개 기업이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첨단기술 기업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캔톤 페어는 스마트 기술과 첨단 산업 중심 전시로 구성됐다. 서비스 로봇, 수술용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 신기술 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전용관’이 새로 설치돼 의료 로봇과 인공지능 의료기기 등이 주목을 받았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박람회가 대외무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한 무역 경쟁력 제고를 보여주는 계기”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수출 확대와 시장 개척, 리스크 관리 등을 주제로 한 13개의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신제품 발표회는 600회를 넘어설 전망으로 혁신형 중소기업들이 기술력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무대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제공: CMG
kim3956@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