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인터내셔널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디저트39(DESSERT39)가 인기 메뉴 ‘미니 크로칸슈’를 홍콩에 출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에는 중동 지역 요르단으로의 첫 수출도 예정돼 있다.
‘미니 크로칸슈’는 디저트39의 베스트셀러 크로칸슈를 한입 크기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초코와 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휴대성, 프리미엄 원재료로 제작되어 홍콩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에서는 한류 식품 전문 유통사 신세계 한국 식품과 협업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신세계 한국 식품은 30년 전 홍콩 최초의 코리아 스트리트인 킴벌리 스트리트에서 출발한 한국 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홍콩·마카오·중국 광동성 등에서 ‘신세계 마트’, ‘O’taste’, ‘Banchan’, ‘Chef & Taste’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국 식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SMC인터내셔널은 이번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중동 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요르단 출고를 계기로 중동 디저트 시장에서 K-디저트 카테고리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홍콩 진출과 요르단 수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해외 소비자들이 미니 크로칸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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