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3에서 기획전 ‘마음의 이치’가 11월 29일까지 열린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심상용 관장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예술이 인간의 내면과 감정, 사유의 본질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탐구한다.
참여 작가 안종대, 이진우, 최상철, 데비한은 회화와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마음이 세계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시각화했다. 작품들은 감성과 이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의 근원적 작용으로서 ‘마음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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