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전자게시대에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광고를 지난 1일부터 무료로 송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착한가격업’ 5곳을 선정해 맞춤형 광고를 제작, 이달 한 달간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송출한다. 업소당 15초 분량으로 하루 약 150회씩 광고가 노출된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에 위생 상태와 친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구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94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필요 물품 구매비,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일 선임기자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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