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의료 관련 감염 예방·관리 업무 수행으로 감염병 유행 대응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감염병 관리시설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인천 관내 20개 표본감시 의료기관 네트워크의 대표병원으로 협의체 운영과 자문 체계 구축을 통해 관리의 표준화와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특히 법정 의료 관련 감염병인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중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선별검사와 선제격리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
임재형 인하대병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이번 표창은 병원 내 모든 의료진의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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