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월 15만원→18만원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2026년부터 월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복리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수당 인상을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번 인상으로 국가보훈대상자 4000여명이 내년부터 상향된 수당을 받게 되며 총 84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8억원 증가한 규모다.
방세환 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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