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환산 기준 분배율을 각 25.5%, 17.7%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1300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두 상품은 지난 10월 각각 1주당 210(2.04%)원과 250(2.06%)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하며, 국내 상장된 157개의 월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 연환산 기준 분배율을 각각 25.5%, 17.7%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Out-of-the-Money)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으로 인컴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보다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상장 이후 6개월 동안 일관된 분배정책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제공한 결과, 월배당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며 “특히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약 30%까지 확보하면서도 높은 인컴을 제공해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했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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