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우수기관’…상사업비 총 7억30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 주관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파주시는 2019년 평가 도입 이후 7년 연속(2019년~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 내 유일한 지자체가 됐으며, 총 7억3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단속·홍보 강화 등 10개 세부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 시책 추진 성과를 발표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기반 시설 구축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책임 부여 활동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1회용품 없는 축제 등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비전 선포와 자원순환형 수소도시 구축 등 차별화된 시책 발굴로 정성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종적으로 비(B)그룹 2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활용 확대 등 실효성 있는 폐기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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