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용품 세트 또는 양산·수건 세트 중 선택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혼인신고 또는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소정의 축하 기념품을 제공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기념품은 동두천시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혼인신고 또는 출생신고를 하는 동두천시민에게 소진 시까지 제공하며, 세면용품 세트 또는 양산·수건 세트 중 원하는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구정희 민원봉사과장은 “새로운 출발을 맞는 신혼부부와 부모님들이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는 작은 선물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기념품 구성과 제공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가족 친화적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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