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히든엠갤러리가 4인전《Whispering Within》을 오는 12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내면에서 울리는 감정의 속삭임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보이지 않는 기억의 흔적을 색과 질감, 형태 등 다양한 조형 요소로 시각화한다. 작품들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인간 내면의 정서와 기억의 층위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미묘한 감정의 진동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울림을 중심축으로 삼는다. 관람자는 속삭이듯 드러나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자신의 기억과 정서를 다시 듣는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info@artday.co.kr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