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내년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이머시브 전시형 연극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제페토의 목공 작업실에서 피노키오가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은 전시와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형 공연은 17일과 18일 이틀간 11시,오후2시 , 오후4시30분 총 3회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와 관람객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린이 관램객의 참여도와 몰입감을 높였다.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성과 감수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기기 좋은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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