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11월 ‘이달의 친절왕’으로 장안구 송죽동 윤우빈 주무관을 선정했다.
친절왕 심사위원회는 시민 추천을 바탕으로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민원 해결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윤우빈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으로 최종 선정했다. 청소 관련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처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윤 주무관을 추천한 시민은 “청소 민원이 많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윤우빈 주무관은 항상 공손하게 응대해 주셨다”며 “신속한 처리와 사후 조치까지 꼼꼼히 챙겨줘 큰 도움을 받았다. 덕분에 오랫동안 불편했던 쓰레기 문제가 해결돼 동네 환경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윤우빈 주무관은 “친절왕으로 선정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매달 시민 추천을 통해 ‘이달의 친절왕’을 선정하고 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되지 않은 후보자에게도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해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있다.
‘이달의 친절왕’ 추천은 동 행정복지센터 비치된 ‘그린카드(칭찬 엽서)’와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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