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세계 최대 커피 브루잉 대회 ‘2025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World AeroPress Championship, 이하 WAC)’이 지난 5일~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레이어스튜디오 41에서 개최됐다.
WAC는 전 세계 70개국 브루어들이 참여하며,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커피 챔피언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현장은 글로벌 커피 팬들로 활기를 띠었다. 대회는 하나의 기구인 에어로프레스를 사용해 5분 안에 압력·시간·온도로 추출한 커피 한 잔의 맛으로 우열을 가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로스터가 참여한 ‘로스터스 빌리지’, 서울 대표 베이커리들이 구성한 ‘베이커스 레인’ 등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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