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성·가연성 분리, 소규모사업장 폐기물 전용 마대 사용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26년 1월 1일부터 불연성폐기물 및 소규모사업장 가연성 전용 마대 사용을 개편 시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불연성 및 가내공업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마대를 운영했으나 새해부터는 불연성과 가연성을 분리해 성상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전용 마대를 사용해 효율적인 분리배출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규격마대의 용량은 20리터, 50리터, 75리터로 이전과 동일하며, 이 중 20리터와 50리터는 불연성폐기물 마대로 공급된다. 배출 품목으로는 깨진유리, 도자기류, 소량의 건설폐기물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다.
75리터는 소규모사업장 전용 마대로 1일 평균 300kg미만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해당되며 폐합성 섬유, 폐합성 수지류 등 불에 타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다. 마대 가격은 20리터 1200원, 50리터 3000원, 75리터 45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폐기물 마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이미 보유한 기존 마대는 소진 시까지 사용하거나 환불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폐기물 배출 체계 개선을 통해 폐기물 성상에 따른 분리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자원순환율을 높여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경화 자원순환과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배출 체계를 준수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