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방카슈랑스 본부장 출신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정우철 전 교보생명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4일부터 3년이다.
정 신임 상임이사는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해, 교보생명에서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정 신임 상임이사는 교보생명 부산재무설계사(FP)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영업 조직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12월부터는 방카슈랑스 본부장을 맡아 제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생명보험업계의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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