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용품 등 담은 지원키트 제작
서울 14개 기관에 127개씩 배부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차례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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