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술에 취한 여성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안성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4일 오후 4시쯤 안성시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70대 여성 B씨를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술에 취한 B씨를 발견하고 도와주겠다고 속여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 주거지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벌금 기소중지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5일 오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과 함께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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