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스포츠 서울(사진)’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 서울은 명동 상권 중심부에서 지상 1·2층 공간으로 운영된다. 브랜드 체험보다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내세운 세일즈 중심이다. 각 층은 제품 라인의 정체성을 강조한 섹션별로 구성했다.
1층에서는 산악 활동과 빙벽 등반 등을 위한 ‘히어로’ 라인과 백패킹·경량 하이킹에 적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 전용으로 제작한 의류·가방·모자 등 32개 상품도 판매한다. 2층에서는 일상복 디자인에 아웃도어의 기능을 접목한 상품과 낚시 활동에 특화된 ‘웨더몬스터’ 등을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과 세일즈 중심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접점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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