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점(사진)을 14일 열었다고 밝혔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23㎡(약 523평) 규모다. 수용인원은 450석이다. 팔도지짐이(서울식 고기완자전), 저스트핫도그(미트칠리 핫도그) 등 신규 코너를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월 고메브릿지 T2 중앙동편점(320석)을 시작으로 7월 탑승동(220석), 9월 T1 동편점(466석)에 이어 이번 T2 동편점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4개 점포를 모두 열었다.
올해 인천국제공항 여객수가 역대 최대로 예상되는 만큼 고메브릿지 연간 이용자도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3개 점포 총 이용자는 약 230만명이었다.
CJ프레시웨이는 “고메브릿지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K-푸드의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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