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2종도 30만개 돌파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와 협업해 출시한 식·음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선보인 프렌즈 음료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등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잔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프렌즈 엎어진 치즈 케이크’도 인기다.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먹는 명장면에서 착안해 엎어진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다. 케이크와 함께 출시된 ‘프렌즈 라구 미트볼 샌드위치’ 등 협업 푸드 2종은 출시 후 2주 동안 누적 30만개가 판매됐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레트로 문화와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연령대와 관계없이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매출과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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