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롯데물산이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내 모든 가로형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21대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화면 기능을 도입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기능과 고대비, 확대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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