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주민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울진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짝수년도 출생자다.
군은 검진 대상자가 울진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63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거주지 확인용(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이며 비동의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항 사항은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종합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해 평생 건강을 유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o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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