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시정복귀를 예고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염원 덕분에 기적처럼 회복되어 이렇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월 7일 퇴원 후, 가벼운 운동과 함께 몸과 마음을 차분히 회복하며, 앞으로의 의왕을 다시 그려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 출근하여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고 적었다.
김성제 시장은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여러분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의왕, 더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기도 한마디 한마디를 평생 가슴에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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