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연작과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 도우인이 선정한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우인은 중국 최대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연작과 아이엠은 지난해 도우인 내에서의 가파른 매출 성장과 소비자 반응, 라이브커머스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성장리더’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중국에서 연작은 전년 동기 대비 61%, 저스트에즈아이엠은 174% 매출이 증가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브랜드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내 오프라인으로 유통망 확장, 라이브커머스 강화,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확대,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라인업 운영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
먼저 연작은 올해 상반기 중 현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와우 컬러에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이엠은 신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향후 철저하게 현지화된 유통∙상품∙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매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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