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페이지룸8은 2월 28일까지 김주현, 김지윤, 박정원이 참여하는 3인전 ‘임박한 회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회화에서 감지되는 시간성과 내밀한 속도감에 주목하며, 일상의 소재가 각기 다른 회화적 방법을 통해 화면에 맺히는 과정을 살핀다.
세 작가의 개성적인 붓질과 물성 표현을 통해 회화가 완성되기 직전의 긴장과 감각을 드러내며 동시대 회화가 지닌 현재를 조망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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