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인력 56명, 26개소에서 활동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구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 ‘금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6일 시에 따르면 ‘금연 지킴이’ 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6년에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금연 지킴이 30명을 선발해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올해는 더 강력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인력을 56명으로 확대하고 활동 장소도 기존보다 늘린 총 26개소에서 추진한다.
선발된 금연 지킴이들은 지난 1월 말 사전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금연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출입구와 공원 등 주요 금연 구역을 중심으로 ▷금연 계도 활동 ▷담배꽁초 수거 등 청정 활동을 전개하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금연 지킴이 활동 확대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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