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코오롱FnC가 운영하는 브랜드 ‘드롤 드 무슈’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를 통해 26F/W(가을·겨울) 컬렉션 ‘신 시티’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열린 파리 패션쇼에서 공개한 신 시티 켤렉션은 빛과 화려함을 상징하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영감 받았다. 1970~1980년대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마피아 세계를 그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카지노’에서 착안해, 마피아 인물들의 복장에서 드러나는 정제된 테일러링과 대담한 실루엣을 컬렉션 전반에 반영했다.
드롤 드 무슈 관계자는 “이번 26F/W 컬렉션은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가 지닌 화려함과 에너지를 브랜드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시즌”이라며 “파리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웨어의 방향성과 무드를 선보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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