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원조 개발자인 김나리 제과장이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김 제과장은 1998년생으로 젊은 나이에 1억이 넘는 일 매출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15일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85회 말미에는 두쫀쿠 창시자 김 제과장의 출연이 예고됐다.
김 제과장은 1998년생의 젊은 나이에 억대 매출을 이뤘다고 밝혀 녹화 현장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김 제과장의 가게는 두쫀쿠의 인기만큼 바쁘게 굴러갔다.
가게 직원은 “하루 최고 매출을 1억3000만원까지 찍은 적 있다”며 “9평짜리 상가 하나에서 시작해 지금은 10개 이상”이라고 말했다.
김 제과장의 가게에서 하루에 판매되는 두쫀쿠 수만 2000개에서 3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나리 제과장은 스튜디오에 원조 두쫀쿠를 들고 와 이목을 끌었다.
‘트렌드 종결자’란 별명을 가진 방송인 전현무 씨가 시식을 하는 것에 패널들이 걱정을 표하자, 김 제과장은 “좀 천천히 드시길 바랐다”고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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