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크림이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 ‘빈티지’ 개편 후 6개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크림은 지난해 8월 기존 중고 명품 서비스를 빈티지로 개편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후 6개월간 빈티지 카테고리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3%, 거래액은 93% 증가했다.
에르메스 ‘버킨 25 에토프 금장’은 39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롤렉스 등 프리미엄 시계 카테고리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3% 늘었다. 프라다와 발렌시아가 빈티지 상품 거래 건수는 각각 6배, 15배 급증했다. 패션잡화 카테고리 거래 건수도 203% 증가했다.
크림 관계자는 “클래식 하이엔드부터 인기 브랜드, 주얼리까지 다양한 중고 명품이 거래되는 추세를 확인했다”며 “빈티지 카테고리 큐레이션을 더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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