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L 120매 또는 20L 60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출생·입양 신고 세대에 대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출생·입양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출생’ 또는 ‘입양’ 신고를 하는 세대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10L 120매 또는 20L 60매 중 하나를 선택해 종량제봉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무상 제공을 통해 출생·입양 가정의 초기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쓰레기 종량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이 출생·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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