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이마트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사진)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에서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훈으로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유일하게 메독, 생테밀리옹, 상파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다.
고아라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와인 행사인 ‘와인장터’를 통해 와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팔린 프랑스 와인은 약 120만병이다.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와인장터도 2023년 이후 3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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