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인테리어 아키텍처·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8개국에서 참가했다.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은 ‘유산을 엮다’를 주제로 한 전시·디저트살롱 공간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한국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이 공간은 현재까지 국제 어워드 4개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방문객은 5만명을 돌파했다.
김경은 하우스오브신세계 크레이티브 디렉터는 “앞으로도 신세계는 문화적 콘텐츠를 살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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