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리온은 ‘오징어땅콩’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50년 원조’ 문구를 크게 배치해 ‘원조 브랜드’를 강조했다.
1976년 출시된 오징어땅콩은 땅콩에 반죽옷을 28회에 걸쳐 얇게 입힌 뒤 구워낸다. 과자 안에 독특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면서 바삭한 식감을 만든다.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넣은 얇게 썬 오징어채는 겉면의 갈색 실선 무늬로 나타난다.
오리온은 오징어땅콩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대를 거쳐 사랑받은 브랜드 가치를 이어가면서 젊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