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유연식 전 상수도본부장, 김인철 전 노원구 부구청장, 정유승 전 강남구 부구청장 이어 김학진 전 행정2부시장, 고인석 전 안전총괄본부장도 합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서울시장 도전에 힘을 보태는 전직 서울시 고위 공직자들의 합류가 이어지고 있다.
정 전 구청장은 지난 9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에 맞춰 서울시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캠프에 합류하며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학진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고인석 전 안전총괄본부장(1급) 등 기술직 출신 고위 간부들이 정원오 캠프에 합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석 전 본부장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 캠프에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백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유연식 전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인철 전 노원구 부구청장, 정유승 전 강남구 부구청장 등도 정 전 구청장 측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철 전 노원구 부구청장은 이날 “앞으로도 서울시 핵심 간부들이 정원오 캠프에 대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구청장 캠프에 서울시 출신 전·현직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결집하는 흐름은 서울시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앞세워 경선 경쟁력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특히 행정·교통·상수도·안전 등 서울시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인사들이 합류하면서 정 전 구청장 측의 정책 역량도 한층 두터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