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신규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내이사는 롯데쇼핑 주요 사업부를 이끄는 수장들로 전면 재편됐다. 신규 선임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아울렛사업본부장과 주요 점포의 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현장 전문가로, 유니클로 대표 시절 위기 극복과 실적 반등을 이끈 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롯데지알에스 대표 시절 수익성 중심 구조조정과 해외 확장을 이끌었으며, 그룹 개선실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 진영에는 IT와 경영 전략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을 앉혔다. 우미영 사외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 글로벌 IT 선도 기업을 거친 AI(인공지능) 전문가다. 박세훈 사외이사는 한화갤러리아 대표와 현대카드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다.
siuu@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