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1일 화창한 봄날씨 속에 중랑천 장안교 하부 반려견놀이터 일대에서 ‘2026 동대문구 반려견가족걷기대회’를 열었다.
반려견가족들은 위생미용교육과 캐리커처, 해충방지제 만들기 등 체험행사에 참여한 뒤 펫티켓 교육을 받고 장안교부터 장평교까지 2.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참가자들은 맑은 개천 물소리와 중랑천변을 따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속에서 반려견과 나란히 봄 산책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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