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전날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첫 일정으로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상황을 청취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선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본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예선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그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경북 경제를 살리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본선 경선 첫날부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만큼 끝까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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