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홈플러스가 3월 임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을 투입했지만, 지난 1~2월 임금과 납품 대금을 지급한 후 자금 여력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달 21일로 예정됐던 3월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상황이다. 협력사에 대한 정산금 지급도 미뤄지고 있다.
MBK는 지난 10일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긴급 운영자금으로 집행했다. 하지만 자금은 이미 지난 1~2월 임금과 납품 대금 지급에 대부분 사용되면서 3월 급여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1~2월 임금과 소상공인 대금 지급 등으로 자금 집행 규모가 상당했다”며 “3월 임금도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