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착한상점’ 전용 할인관…중소상공인 대상 판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쿠팡이 4월 1일부터 한 달간 중소상공인 전용관 ‘착한상점’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무선 보조배터리, 휴대용 자가발전 랜턴, 절전 멀티탭, 절수 샤워헤드, 난방텐트 등 에너지 절약 상품 약 1000종을 선보인다. 참여 중소기업에는 메인 페이지 광고 노출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쿠팡은 2021년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친환경 프레시백 도입 등 에너지 효율화 노력을 이어왔다. 5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소비주간 기획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고객이 에너지 절약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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