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우 유인나가 중국 드라마에서 결국 하차한다. CJ E&M 관계자는 31일 오후 “유인나가 ‘상애천사천년 2:달빛 아래의 교환’에서 하차했다”고 공식 밝혔다.이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일정이 뒤로 밀려 유인나의 한국 스케줄과 겹치게 되면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한 것”고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후난위성TV의 28부작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2:달빛 아래의 교환’은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인현왕후의 남자’ 김병수 PD가 연출을 맡고 여주인공 유인나가 리메이크작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이미 유인나는 드라마 촬영을 상당 부분 진행했지만 이달 초 뚜렷한 이유 없이 촬영이 중단되고 여주인공 교체설이 제기됐다. 일각에선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유인나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tvN ‘도깨비’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