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에드워드 리 셰프가 홍콩에서 열린 ‘아트바젤 홍콩’에서 스테이크 소스로 예술작품을 만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뎀굿파티(Them Good Party)의 아트 테이블은 정말 창의적이고 매력적이다”며 “저희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리 셰프는 지난 25일 홍콩 현대미술관 엠플러스(M+)에서 음식 재료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퍼포먼스의 이름은 ‘뎀굿파티’로 IP 콘텐츠 기업 댐(THEM)이 진행한 행사로 알려졌다.
길이 3.6m의 긴 플레이트에 색색의 소스를 뿌리고 관객들이 포크에 꽂힌 스테이크를 찍어 먹는 식의 이벤트였다. 접시는 빅토리아항구를 모티브로, 이름을 ‘하버 플레이트’라고 지었다.
리 셰프는 아트바젤 홍콩 기간 방문한 곳에 대한 각각의 감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크리스티에서 본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은 이번 주말의 하이라이트였다”며 “사진으로는 그 실물의 감동을 다 담을 수가 없다”고 했다.
또한 “차이나 클럽(The China Club)에서의 점심 식사와 빈티지 아트 투어는 정말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이른 아침 티안 탄 불상(빅 부다) 방문은 조용히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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