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의견 반영 상품·서비스 개선 노력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NH농협생명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1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11기 고객패널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상품 분석·개선 의견 제시 ▷모바일 청약서 개선 제안 등 실질적인 업무개선을 위한 과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구조 변화와 시니어 고객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시니어 특화 패널을 새로 신설했다. 시니어 특화패널은 50~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시니어 대상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개선 활동이야말로 서비스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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