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과 신인 조화’로 지역 거점 도약
동양생명 대구지점(사진)이 안정적인 조직 확장세를 바탕으로 전속 채널 역량 강화 전략을 현장에서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어 주목된다. 보험업계에서 설계사 규모가 시장 점유율로 직결되는 만큼, 채용은 지점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현재 대구지점 소속 설계사는 52명으로, 지난해 5월 대비 19명이 순증했다. 특히 최근 8개월간 신규 위촉된 설계사만 24명에 달한다.
양적 성장은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대구지점의 보장성 월납 초회보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인 101% 상승했다. 지점 목표 달성률 역시 2024년 104.8%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평균 117.6%까지 치솟기도 했다.
성장 배경에는 지역 밀착형 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보험학교’는 예비 설계사들에게 전문 지식과 직업적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들의 ‘일일 밀착 코칭’이 신인 설계사들이 조기에 안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박성준 기자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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