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은 잘되고 있다고 거듭 밝힌데다 이란 대통령도 추가 공격이 없을 경우 종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알렸다.
미국과 이란이 같은 날 종전 의사를 내비치자 마무리 국면이라는 희망이 빠르게 확산했고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다.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5.19포인트(2.49%) 급등한 4만6341.3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84.79포인트(2.91%) 뛴 6528.51, 나스닥 종합지수는 795.99포인트(3.83%) 급등한 2만1590.63에 장을 마쳤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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