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본, 신수진 전 비서관 소환
서울경찰청 경비지휘부도 최근 조사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경찰청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 의혹과 관련해 신수진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을 최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수본은 경찰 지휘부의 내란가담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2일 정례 간담회에서 종묘 차담회 의혹 관련해 지난달 23일 신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종묘 차담회 의혹은 김 여사가 지난 2024년 9월 일반 관람이 제한되는 서울 종묘 내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가졌다는 내용이다.
신 전 비서관은 이 차담회를 기획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 전 비서관이 있던 문화체육비서관실이 궁능유적본부에 종묘 개방을 요청하고, 차담회 전날 사전 답사를 거쳐 김 여사의 동선을 짠 것으로 조사됐다. 궁능유적본부는 김 여사의 방문 일정을 통보받고 관람규정 제34조에 따라 종묘 사용을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을 받는 전 서울경찰청 경비지휘부 소속 경찰 6명에 대해서도 최근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yk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