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5일 발행하는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 수요 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1000억원 모집에 총 8개 투자기관으로부터 18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올해 국내에서 발행된 코코본드 중 가장 높은 청약률이다.자금시장본부 문선철 부행장보는 “코코본드 수요 예측 흥행 성공은 최근 크레딧 시장 침체와 조선·해운업 관련 시장의 우려 속에서도 BNK경남은행의 내재 가치를 금융시장으로부터 검증 받은 결과"라며, "BNK금융그룹 내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BNK경남은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NK경남은행은 코코본드 발행으로 2016년 9월 BIS자기자본비율은 45bp 개선될 전망이다.
hmd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