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느와에서 선점원 개인전《Homo Animalis》를 오는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작가의 형태학적 관찰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통해 인간의 문명적 표면 아래 잠재된 본능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작가는 마치 동물원에서 유리벽 너머의 맹수를 바라보듯 인간을 하나의 관찰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제안한다. ‘동물의 형상을 한 인간’이라는 시각적 치환은 인간이 구축해 온 이성과 문명이라는 개념을 낯설게 만들며, 그 안에 숨겨진 원초적 본능을 드러내는 장치로 작동한다.
송지오 하우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복합 문화 공간인 ‘갤러리 느와’는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유기적인 공간으로, 국내외 아티스트 발굴과 전시, 협업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info@artday.co.kr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