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지원…음료·디저트 1000인분 나눔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더본코리아가 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안산 그리너스FC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 선수가 데뷔전 골 세리머니에서 유니폼 안에 ‘차경미 힘내라’는 문구를 공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차경미 씨는 빽다방 안산반달섬점 점주로, 현재 투병 중이다. 리마 선수가 한국 생활 초기 적응을 도운 차 점주를 향해 골 세리머니로 응원 메시지를 전한 사연이 화제가 되자 더본코리아가 행사를 추진했다.
더본코리아는 경기장을 찾은 팬·선수단·구단 관계자에게 빽다방 음료와 디저트 약 1000인분을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 안산 그리너스FC는 차 점주에게 선수단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했다. 더본코리아도 구단에 호텔 숙박권을 증정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점주님을 향한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어 빠른 쾌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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